오늘은 시장에서 보기힘든 하관철병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우여곡절끝에 가지고온 철병입니다.
병면도 보기좋고 괜찮은 차청에 배방을 적당히 한 철병입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서 하관철병에서 올라오는 훈향을 싫어하시는분들은 선호하지 않을차
이지만 상관이 없는분이나 메니아들은 주목을 하셔도 됩니다.
꽤 높은 인기도와 몸값을 가지고 있는 02년 철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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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괜찮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병면이 참 이쁩니다.
내표는 하관에 큰내표가있고 작은 내표가 있는데 큰 내표는 시장에 간간히 볼수있는데 이작은 내표는
광주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보고 북경에 와서 보니 눈에 띠는데 아주 고가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엄두를 낼수가 없었지요.
연결연결~드디어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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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를 우렸습니다.
훈향이 그렇게 많이 올라오지가 않네요
단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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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을 우렸습니다.
드디어 훈향이 올라옵니다.
이향때문에 하관철병을 선호하지 않는분들이 계시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향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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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을 우렸습니다.
역시 훈향이 올라오고 단맛이 올라옵니다.
단맛보단 훈향이 조금 강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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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씩 우린 탕색입니다.
지금부턴 훈향이 연해지고 단맛이 더 많이 올라옵니다.
약간에 차기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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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3분을 우려봤습니다.
이젠 훈향은 올라오지않고,4~5년된 청병에 맛이 올라옵니다.
약간 농하기는 하지만 이런보관에 하관철병은 구하기도 힘들고,찾아내기도 힘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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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리지 않았던 엽저를 숙우에 놓고 찍었습니다.
발효가 재미있게 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보면 배방이 고루되어있고,길죽길죽한 엽저로 보아서 관목은 사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딱 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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