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봉경칠자병차입니다.
포장지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찍어낸 병차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긴압도가 단단한 편은 아닙니다.
차를 우려보니 약하게 차기가 느껴집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엽저도 좋아보입니다.
대체로 무난한 생차인듯 합니다.
'차한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두기차창 이무교목차 (0) | 2014.09.21 |
---|---|
2005년 노동지 생태차전 춘첨 (0) | 2014.09.21 |
2006년 샤오랑숙병 (0) | 2014.09.16 |
2007년 맹해대익 8542 (0) | 2014.08.22 |
2007년 황공차장 조춘차 (0) |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