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스크랩] 자조毛茶

무지개저편 2006. 11. 4. 14:20

밤에 차를 많이 마셨더니 새벽에 잠이 들기가 힘이 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녹차를 마실려다가 자조毛茶가 눈에 들어와서 마시고도 싶고 소개도 간단히 할겸

우려보았습니다.

 

 

판매목적으로 이차를 찾아낸건 아니고 선물을 받았는데 맛도 좋고 가공이 되지않는 차를 직접

산지에서 받아본다는 의미도 좋고,,,

운남에 천연적인 공기냄새가 나는것 같네요.ㅎㅎ

암튼 혼자 마시다가 다시 좀 구해달라고 해야 하는데 선물처럼 받을수가 없어서 아예 2박스를 구매를

한다고 하고 돈을 줘버렸지요.

박스체 열어보지 못하다가 어제서야 걸어다닐수있는 길을 만들다가 뭔가 하고 열어봤습니다.

차를 마시는 방이 햇빛이 잘안들어오네요.

 

 

숙우가 크다보니 적은양에 차는 아닌데 조금 적은양처럼 보입니다.

두꺼비도 마시고 싶은가부네~

돈을 입에물고 줄서있지요???

 

 

 물을 숙우에 넣고 기다리는 도중에 엽저 풀리는 모습을 보시라고 찍어올립니다.

 

뿌옇지요?

어제 차마시고  그대로 둔 숙우를 아침에 비몽사몽 ~

다시 우리겠습니다.

이게 숙우가 커서 물이 벌써 없네!

 

 

 

 

향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계속 부엉이 생활을 하다보면 아침이 하루중에서 힘이 들지요.

차한잔을 하면서 찌뿌등한 몸이 풀리는것 같습니다.

병차에서 느낄수없는 싱그러움이랄까요.

은은한 花香과 단맛이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게 합니다.

 

 

 

또 물이 떨어졌습니다.

물끓이는동안 숙우안을 이렇게 저렇게 !

 

 

물을 붓다말고 위에서 한장 찍어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릴수없나 했는데 플레시가 터지는 바람에 .

 

 

숙우가 커서 5번정도 우리면 배가 부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자조차와 같은 재료이기 때문에 굳이 다른설명은 필요가 없는데 자연그대로에 모차라서 왠지

느낌도 좋고 부드러워서 녹차대신 즐겨마시기도 합니다.

출처 : 자조毛茶
글쓴이 : 靜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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