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미조에 이어서 연이어 한산도권에 도전
통영 미륵도 영운낚시에서 배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한산도로 출조
조과는 꽝~
대부분의 조사들이 허탕~
한산도권은 내만권이라 파도도 잔잔하고 거리도 가깝고해서
주말을 맡아 많은 조사들로 붐볐다.
나오는길은 일찍 철수를 해서 그런지 도로의 정체는 전혀 없었음
남해미조에 이어서 연이어 한산도권에 도전
통영 미륵도 영운낚시에서 배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한산도로 출조
조과는 꽝~
대부분의 조사들이 허탕~
한산도권은 내만권이라 파도도 잔잔하고 거리도 가깝고해서
주말을 맡아 많은 조사들로 붐볐다.
나오는길은 일찍 철수를 해서 그런지 도로의 정체는 전혀 없었음